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신화 이민우, 참다 못해 '손절' 예고…"매너들 좀 챙깁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자신의 연극에 초대를 해주지 않아 서운하다는 지인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민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 가겠다, 서운하다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왔다"면서 초대권을 통해 무료 및 좋은 자리에서 보려는 지인들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너들 좀 챙기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21일부터 '레미제라블'로 첫 연극무대에 도전했다.
텐아시아

사진=이민우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