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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화)

이슈 프로야구와 KBO

‘두산→KT’ 40억 FA 이적생 허경민, 2회 연속 KBO 수비상 수상자 선정…김혜성-박찬호 2년 연속, 박동원-오스틴도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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