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두산→KT’ 40억 FA 이적생 허경민, 2회 연속 KBO 수비상 수상자 선정…김혜성-박찬호 2년 연속, 박동원-오스틴도 이름 올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5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