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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그룹 에이스(A.C.E)가 콘셉츄얼한 매력으로 'PINATA' 첫 주 활동을 펼쳤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는 지난 20일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컴백 당일 에이스는 팬 콘서트 'SECRET NETWORK'(시크릿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PINATA'를 비롯한 총 15곡 가량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21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 팬들과 한 자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이어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서도 에이스의 반가운 완전체 활동이 시작됐다. 에이스는 다인원 댄스 크루와 함께 음악 방송에서도 대형 퍼포먼스로 'PINATA'의 강렬함을 전했다. 또한, 격렬한 고난이도 안무 속에서도 탄탄한 라이브 가창을 고수하며 에이스의 성장과 저력을 확인시켰다.
이에 음악 방송 무대 이후 SNS와 음원 플랫폼에서 에이스의 언급량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등 특급 화제성을 견인했다. 실제로 에이스의 무대 영상 댓글에는 "이름값 하는 그룹", "이 안무에 이런 쩌렁쩌렁한 라이브라니 대단하다", "에이스의 모든 곡이 내 취향이 된다"라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에이스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PINATA'는 발매 직후 14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음반 판매량 역시 발매 첫 날 기준 자체 기록을 돌파하며 초동 '커리어 하이'를 기대하게 했다. 군백기를 마치고 한층 성숙하게 돌아온 에이스가 'PINATA'를 새로운 대표곡으로 만들 전망이다.
새로운 K-POP '게임 체인저' 에이스는 이번주에도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왕성한 'PINATA'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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