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사진ㅣSB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짠돌이 김종국이 명동 옷 가게를 보고 감동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여름의 파리’의 콘셉트에 맞는 옷을 고르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명동 옷 가게에서 옷을 고르던 중 “와! 이런 무지옷 완전 내 스타일!”, “어 저기 70% 세일 있다! 와 70%?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이런 옷 가져오면 우리 애들 방송에서 다 입겠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