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어느덧 5주기…카라 강지영 여전한 그리움 "보고 싶어"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1.24 12: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