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가 투수와 외야수 부문 수비상 수상자를 먼저 발표했는데, 네 선수가 각 부문에서 가장 수비를 잘하는 선수로 뽑혔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시상하는 수비상은 각 구단 감독과 코치, 단장 등 11명씩 총 110명이 참여하는 투표와 기록 점수를 합산해 수상자를 정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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