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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권은비 “노출 없어도 괜찮아, ‘워터밤 여신’의 볼륨감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 [틀린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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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극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권은비가 지난 11월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권은비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화이트 셔츠에 블랙 가죽 베스트, 그리고 블랙 팬츠를 매치해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포토월에 섰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권은비를 비롯해 박진경 PD, 문상돈 PD, 노홍철, 이시영, 태연, 조세호, 육성재, 딘딘, 코드 쿤스트, 파트리샤, 안드레 러시가 참석했습니다.

권은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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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강력해진 좀비의 위협 속 유일한 희망 ‘뉴 블러드’의 등장, 생존을 위해 기상천외한 퀘스트와 딜레마를 해결해 나가는 더 크고 더 웃긴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입니다.

권은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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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옆머리입니다.

두 번째, 셔츠의 카라입니다.

세 번째, 사진 오른쪽 조명입니다.

네 번째, 셔츠 밑 오픈된 부분입니다.

다섯 번째, 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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