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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편스토랑' 이상우, 母 집으로 초대 "엄마표 겉절이 배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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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이상우가 자신의 엄마를 집으로 초대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의 집에 어머님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편셰프 이상우의 영상이 시작됐다. 이상우가 주머니에서 돈을 꺼냈다. 그리고 한참 허공에다 손짓을 하던 이상우가 울리는 벨소리에 급하게 돈을 숨기고 현관문을 열었다. 이상우의 어머님이 찾아온 것.

이상우가 "한번 해보자 그럼"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우는 "이상우는 "엄마표 겉절이가 너무 맛있어서 배우고 싶다 했느넫 이번에 엄마를 모시고 배워보게 됐습니다"라며 어머님을 집으로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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