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가 당구스타” 김준상 박진 男女전국고교3쿠션 첫 우승…동호인부 김진우 손하늘 1위 매일경제 원문 김동우 MK빌리어드 기자(glenn0703@mkbn.co.kr) 입력 2024.11.22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