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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출산’ 이정현, 둘째 안고 행복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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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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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지난달 30일 출산한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행복한 미소를 짓는 이정현은 3주 전 출산한 산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기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달 30일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나이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첫째 서아 때보다 회복이 빨라 병원에서도 놀라워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80년생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2022년 첫째 딸을 품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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