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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2024 MAMA]투어스, 男 신인상 영예.."값진 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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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4 마마 어워즈'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투어스가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2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2024 MAMA AWARDS US(2024 마마 어워즈 US)'가 개최됐다. 호스트는 배우 박보검으로, 25주년을 기념해 미국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신인상의 영예는 투어스에게 돌아갔다. 먼저, BEST NEW MALE ARTIST를 수상한 투어스는 "값진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감사하다. 함께 고생한 모든 스태프들에게도 감사 인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투어스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자'를 모토로 열심히 달렸고, 앞으로도 달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는 그룹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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