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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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최근 태어난 신생아 둘째를 품에 안고 훈훈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지난달 30일 무사히 둘째를 얻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신생아 아기를 소중히 품에 안은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를 사랑하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씨가 보는 사람에게도 훈훈한 감동을 준다.
이정현은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를 임신했음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이정현이 건강하게 득녀, 두 딸의 엄마가 되자 다시 한 번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4월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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