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팀을 택하든 결정 존중할 것” 오타니가 대표팀 후배 사사키에게 전하는 메시지 매일경제 원문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입력 2024.11.22 1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