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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지훈♥아야네, 딸 100일 맞이 고백 "19명 3대가 같이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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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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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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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딸이 100일을 맞았다.

이지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희 백일잔치 했어요 백일동안 엄마아빠가 잘 돌봐서 건강하게 자랐네요. 19명 3대가 함께 육아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와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가까운 가족들과 함께 딸의 100일 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훈은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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