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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학비만 7억…이시영, 6살 아들 보낸 '귀족학교' 어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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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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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6살 아들의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21일 아들 정윤 군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중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교실에 들어가는 정윤 군의 가방에 새겨진 학교 이름이었다.

이 학교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학교다. 서울권 통학이 가능하고, 외국 거주 조건 없이 내국인 입학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입학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는데, 이 학교의 모든 과정을 마치려면 교육비만 7억 원 정도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귀족학교'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아들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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