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우혜림은 ‘결국 둘째도 +20kg.. 48kg -> 68키로 :) #만삭 #임신 #식욕폭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만삭인 우혜림의 셀카. 우혜림은 핑크색 임부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을 얼마 안둔 우혜림의 완벽한 D라인을 눈길을 끈다. 우혜림은 20kg이 쪘음에도 부기라곤 찾을 수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그래도 너무 예뻐요’ ‘순산하세요’ ‘68kg 안 같아요. 둘째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6월 우혜림은 개인 채널 ‘Lim's Diary’를 통해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우혜림은 둘째의 태명이 ‘땡콩’이고, 임신 13주 차라고 밝혔다. 우혜림은 2025년 1월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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