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상징’ 시메오네, 13년 동행 끝내나···‘페르난도 토레스 유력 후계자 거론’ 매일경제 원문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입력 2024.11.21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