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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대한하키협회, 양철중 이사 등 임직원들에게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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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한하키협회 이사회 사진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31대 19차 이사회를 열고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20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국가대표 팀 닥터를 맡고 있는 양철중 이사는 "앞으로도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내년에는 2026년 아시안게임 대비 국외 전지훈련과 외국 선수단 초청 사업 등을 추진해 남녀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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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니어 하키 대표팀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남자 주니어 대표팀은 이날 오만으로 출국했다.

이동한 감독이 이끄는 남자 주니어 대표팀은 26일 오만에서 개막하는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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