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감했던 이정후를 향해 여전히 미국 현지의 기대치는 높습니다. 미국 통계매체 팬그래프가 예상한 내년 성적은 타율 0.293에 13홈런과 12도루입니다. 새 시즌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단장도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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