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MVP와 신인상 등을 발표합니다.
MVP 후보는 모두 18명으로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기록하고 득점과 장타율에서 1위에 오른 KIA 김도영의 수상이 유력합니다.
신인상은 두산의 김택연과 KIA 곽도규 등 6명이 경쟁합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