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박보영, 카메라 렌즈보다 큰 눈동자…요정·공주 혼자 다 해먹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박보영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박보영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박보영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박보영이 명불허전 미모를 과시했다.

박보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명가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영은 여러 스타일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휴대전화 후면 카메라 렌즈 2개를 합친 것보다 큰 눈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했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김희원은 이번 작품에서는 감독으로 첫 시리즈 연출에 도전했고, 주지훈은 조명가게를 지키고 있는 사장 원영 역을 맡았다. 박보영은 중환자 병동의 간호사 권영지를 연기했다.
텐아시아

사진=박보영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박보영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박보영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박보영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박보영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