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36세' 카라 한승연, 결혼 임박…웨딩드레스 자태 깜짝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한승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소 괴리와냉소 mbn 20241122 밤 11시!!! 눈부심이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승연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심플한 웨딩드레스임에도 불구하고 한승연은 눈부신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승연은 유치원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60~70여 작품의 단역과 엑스트라로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현재 MBN 드라마 '괴리와 냉소'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티빙 새 드라마 '춘화연애담'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텐아시아

사진=한승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한승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한승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한승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