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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로제·브루노 마스, ‘마마 어워즈’ 뜬다…특급 무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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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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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 출격한다.

오는 22일(현지시간 21일) 미국 LA돌비씨어터에서 포문을 여는 ‘마마 어워즈’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2~23일 릴레이로 시상식의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오는 22일 브루노 마스와 로제의 특급 무대가 일본 교세라 돔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는 ‘저스트 더 웨이 유 어’, ‘메리 유’ ‘업타운 펑크’ ‘댓츠 왓 아이 라이크’ 등 히트곡을 배출한 아티스트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로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에서도 스포티파이 차트 섭렵은 물론 K-POP 여자 솔로 아티스트 1억 스트리밍 최단기 돌파 등 괄목할만한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오는 로제의 정식 컴백을 앞두고 발매된 선공개 싱글 ‘APT.’(아파트)를 함께 작업, 국내 음원 차트 최정상은 물론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등 글로벌 차트까지 휩쓸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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