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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170cm 미자, 살 또 빠졌다…선명한 복근 ♥김태현도 놀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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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미자 SNS



코미디언 미자가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미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나 뿌듯하게 패션 방송 갑니다"라며 "내일부터 주막 촬영&3일간 부산 시어머니댁 가느라 먹을 일이 많겠지만 넘나 뿌듯하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자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당당히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3.5kg을 감량해 49.2kg에 도달했음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지난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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