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확 줄어든 이강인 영향력, 아쉬웠던 설영우와의 연계…“포지션 변경도 고려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