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꿈꾸는 김도영 "일본과 대만, 다음에 만나면 이길 자신 있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1.20 12:43 최종수정 2024.11.20 12:4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