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보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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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의 아들이 루돌프로 변신했다.
황보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루돌푸치고 개구지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활보라의 아들은 루돌푸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 특히 어딘가 화가난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지난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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