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두산의 골문을 지켜온 영원한 골키퍼 박찬영, 눈물의 은퇴식 열려 매일경제 원문 김용필 MK스포츠 기자(ypili@maekyung.com) 입력 2024.11.19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