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나달 "은퇴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기러 왔다" 연합뉴스 원문 김동찬 입력 2024.11.19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