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5년 폭행한 계모가 형제복지원 감금"…20년 후 찾아가자 한 변명 '분노'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4.11.18 22:33 최종수정 2024.11.18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