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뉴스1 원문 이재상 기자 권혁준 기자 입력 2024.11.18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