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화영에 힘 싣나..."멤버 트위터 지켜보기 힘들어...티아라는 그저 상처"[전문] MHN스포츠 원문 정승민 기자 입력 2024.11.18 15:30 최종수정 2024.11.18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