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이는 마스코트, 또 우승 이끌 수 있다”…오타니 반려견도 사랑 듬뿍, 행운의 상징됐다 OSEN 원문 입력 2024.11.18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