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주병진·박소현 나이, 맞선녀·맞선남 직업→변호사·아나운서 설렘가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박소현, 주병진, 신혜선, 최지인 (사진출처=tvN story '이젠 사랑할수 있을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vN story '이젠 사랑할수 있을까' 이 연일 화제다.

레전드 방송인이자 성공한 사업가 주병진, 만인의 첫사랑녀이자 방송인 박소현이 모든걸 성공했지만 딱 하나 놓치것 '결혼'을 만들기위한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오르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사고 있다.

주병진의 첫번째 맞선녀 소개팅녀 최지인은 여동생 1명이 있고, 여중여고여대를 나왔고, 대학원까지 여대대학원을 나왔다.

그녀는 mbn아나운서 출신이며, 아이를 가르치는 미술선생님 겸 화가다. 프로필 나이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두번째 맞선녀 신혜선은 호주 변호사다. 고등학교때 가족들이 호주로 이민, 외국계회사에서 근무중이며 프로필 나이는 1971년생 만 53세다.

주병진 나이는 1958년생 66세다.

국제뉴스

박소현, 주병진 (사진출처=tvN story '이젠 사랑할수 있을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예고프로에서 박소현의 맞선남은 잠도 못 잘 정도로 긴장을 하고 왔다며 박소현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방송인 박소현 프로필 나이는 1971년생 만 53세,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