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사진l이효리 SNS 캡처 |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 이상순. 사진l이효리 SNS 캡처 |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임에도 빛나는 이효리의 미모와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약 11년 간 제주도에 머무르다 최근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약 60억원에 매입해 이사했다. 이상순은 현재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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