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학생문화경진대회를 시민들이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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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학생문화경진대회에서 시민들이 음악회를 감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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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학생문화경진대회에서 한 아이가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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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학생문화경진대회에서 아이들이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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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학생문화경진대회에서 한 아이가 미니 하프를 연주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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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학생문화경진대회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로봇 축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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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학생문화경진대회를 시민들이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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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학생문화경진대회를 시민들이 찾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사회에 청소년 유해환경 (게임‧약물중독, 사이버도박, 온라인폭력) 노출 위험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치유와 재능계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경각심과 관심 제고 및 선제적 예방을 위해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고자 열렸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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