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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김남길, 치솟는 시청률에 절로 터지는 미소 "열혈사제2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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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남길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6일 김남길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부산광역시가 배경이 된 '열혈사제2'의 스토리에 따라 바닷가 근처에서 배우 김원해, 김성균, 김형서(비비)와 함께 찍은 사진 속 김남길은 사제 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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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남길의 영원한 파트너, 이하늬를 배제할 수는 없다. 2화까지 미국 연수 중인 역할로 나온 이하늬는 3화부터 부산으로 복귀하면서 벨라또 김남길의 조력자로 활약을 예고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조깅복을 갖춰 입고 유쾌한 표정으로 어깨동무를 한 채 사진을 찍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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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역시 이하늬랑 함께하는 모습이 잘 어울린다", "보기 좋다",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남길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더욱 본 데 없는 신부 김해일 미카엘로 분하여 등장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남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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