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상무와 경기에서 26-19로 이겼습니다.
전반을 13-10으로 앞선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6골을 넣은 강준구와 5골, 2도움의 박동현을 앞세워 후반에 점수 차를 더욱 벌렸습니다.
골키퍼들도 이창우가 세이브 9개, 안준기가 7개를 기록하며 선방했습니다.
상무에서는 이준희가 6골을 넣었고, 골키퍼 안재필이 10세이브를 기록했으나 시즌 첫 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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