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따낸 탁구 선수 신유빈이 16일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에 참석해 초등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16 [충남 당진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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