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5일 오후 고양소노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자 박정웅, 이근준 김보배 손준(왼쪽부터)이 인사하고 있다.
2024.11.15
kimb0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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