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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사진|얼루어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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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닝닝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에스파의 닝닝이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커버 및 화보를 장식했다.
성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닝닝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화려함,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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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실루엣의 블레이저부터 실크 트윌 소재의 셔츠 드레스, 드레이프 장식의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를 찰떡 같이 소화했다.
닝닝은 “2024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고 고마운 상황과 많은 분들 덕분에 에스파도 저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채로운 매력의 닝닝 3종 커버와 화보 일부는 ‘얼루어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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