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조커’로 침착함과 간결한 마무리…‘뉴 판타지스타’ 배준호, 대체자 아닌 왼쪽 측면 경쟁자로 ‘우뚝’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1.15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