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지젤 번천이 이혼 후 학원 선생과의 아이를 임신한 가운데, 근황이 공개됐다. |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브라질 출신 톱모델 지젤 번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이날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에 있는 한 헬스장에 운동을 하기 위해 도착했다. 최근 자녀들의 주짓수 학원 강사인 호아킴 발렌테와 열애를 인증하고 그와의 아이를 임신한 지젤 번천은 여전히 탄력 넘치는 몸매와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지젤 번천과 전직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나 1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젤 번천은 자녀들의 주짓수 학원 강사인 호아킴 발렌테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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