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사진=CA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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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체조경기장 입성 소식에 이어 오는 20일 컴백 소식을 들고 왔다.
지난 13일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과 이들의 소속사 CAM은 각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공개하며 오는 20일 오후 6시 EP 'STITCH'(스티치) 컴백 소식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속 다비치는 올블랙 패션을 하고서 푸른 배경 앞에 나란히 서 있다. 이들은 시크한 표정을 연출해 아련한 감성의 이별 노래를 공개할 것을 가늠케 했다.
그와 함께 영상에서는 잔잔한 피아노 반주가 진행됐고 이후 드럼, 베이스 그리고 기타 사운드가 얹어지며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라고 노래하는 강민경의 목소리가 재생돼 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는 2025 콘서트 'A Stitch in Time'를 통해 KSPO DOME에 입성한다. 이 콘서트는 내년 1월 18일, 19일 양일간 개최된다. 13일 팬카페 선예매가 진행됐으며, 오는 15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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