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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출산 만에 슬림한 몸매...”독하게 뺀 4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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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지훈의 와이프 아야네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아야네는 ’10시간 스케줄을 끝내 육퇴까지 완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 아야네는 얼마 전에 출산을 한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아야네는 "임신 기간 중 42kg에서 53kg까지 11kg 쪘다. 출산 후 일주일 만에 47kg까지 빠졌고, 지금은 45kg"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출산한 거 맞나요?’ ‘분위기 너무 좋아요’ ‘워킹맘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또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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