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9 (목)

"엄상백처럼 4·5선발 성장 기대"…현재보다 미래 보고 '상무행' 한승주 택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