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랙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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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미야오(MEOVV)가 오는 18일 깜짝 컴백한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톡식’(TOXIC)의 발표를 알리는 텍스트 티징 포스터를 게시했다.
티징 포스터를 통해 미야오의 컴백 날짜 11월 18일이 공개돼 단 5일 앞으로 다가온 신곡 발표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야오는 지난 9월 발표된 데뷔 싱글 ‘미야오’에 이어 두 번째 싱글로 가요계에 초고속 컴백, 5세대 걸그룹 대표 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에 예고된 ‘바디’와 ‘톡식’ 두 곡이 미야오만의 색채를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등장과 동시에 화제성의 중심에 서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린 미야오가 데뷔곡 ‘미야오’에 이어 ‘바디’와 ‘톡식’으로 또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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