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선행왕' 신본기, 13년 선수 생활 은퇴…"가치 인정해 준 KT 덕분에 통합 우승 일원" [공식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