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34달러(3.32%) 떨어진 배럴당 68.04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월물 브렌트유는 2.04달러(2.76%) 내린 배럴당 71.83달러로 집계됐다.
[이투데이/김나은 기자 (better68@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