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밤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6차전을 갖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11시 홍명보호는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맞대결을치른 뒤 이후 요르단 암만으로 넘어가 19일 오후 11시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6차전을 갖는다.
축구대표팀 주민규와 홍명보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1.10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